주렁주렁
by 찬놀 2014. 11. 9. 22:41
가을의 끝자락....처마밑에 꽂감이 주렁 주렁 달렸습니다.남은가을도 처마밑에 매달린 곶감처럼 행복이 주렁 주렁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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