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떠났다.
2013.12.03 by 찬놀
오색단풍, 눈부신 푸른하늘, 낭만과 사색이 머무는 고독한 계절... 길가에 나뒹구는 낙엽을 남긴 채 가을은 떠났다. " " " " " " " " " " " " " "
Landscape 2013. 12. 3.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