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아씨
2013.03.07 by 찬놀
봄은 벌써 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이 봄을 맞을 준비를 하지 않았다. 꽃은 내가 좋아라 하는 장르가 아닌지라.. 아니 어려운장르인지라 멀리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맘먹고 퇴근후 바로 군락지로 달렸다. 역시나 힘든작업이다. 감성도 없거니와 접사실력또한 미천한지라 여기서 본꽃은 마지막으로 해야겠다.... . . . in... 울주 삼동
접사,동식물 2013. 3. 7.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