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단이끼
2013.07.10 by 찬놀
태고의 신비
2012.07.31 by 찬놀
아름다운山河 2013. 7. 10. 21:43
. . . . . 칠흑같은 어둠과 쏟아지는 비를 헤치고 어렵게 올라간 지리산 뱀사골의 실비단이끼 폭포입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어렵게 찾아간 실비단 이끼폭포는 명성만큼이나 웅장하고 아름다운곳이었습니다. 바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래토록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휴식년제로 출입을 할 수 없지만 그래서 더 그리운 곳이기도 합니다.
Landscape 2012. 7. 31.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