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사진여행기 5편
어제져녁 일몰담은곳에서 아침 순광으로일출을 담아본다. 설산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는시간이다. 호텔인근에 있는 호수가에서 얼음을깨고 반영을 담아본다. 일출경을 촬영하고 오면서 말을 만났따. 숙소로 다시 들어가 식사를 하고 다시 출발한다... 마퇴방촌으로 ... 미퇴방촌으로 들어가다가 한컷 미퇴방촌입구 외딴농장에서 미퇴방촌으로 가는길 미퇴방촌 안에서 마퇴방촌에는 그리 작품될만한 것은 없었고 일반 관광객이 찾아가면 좋을법한 곳이어서 오래 머물지 않고 다음코스로 이동을하였다. 내려가다 빛좋은곳에서 단풍색이 이쁘 또 담아보고.... 말들도 아름다운 단풍을구경하는지 .... 이틀전 포멧에서 란우로 가던길에 담았던 곳 이날은 순광이어서 수얼하게 담을수 있었다. 이틀전엔 역광이라 애를 먹었는데 하늘에 구름도 좋았고 빛..
해외출사
2012. 11. 8.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