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을은 떠났다.

Landscape

by 찬놀 2013. 12. 3. 21:29

본문

 

오색단풍,

 

눈부신 푸른하늘,

 

낭만과 사색이 머무는

 

 

고독한 계절...

 

길가에 나뒹구는 낙엽을 남긴 채

 

가을은 떠났다.

 

"

"

"

"

 

 

 

 

 

 

 

 

 

"

"

"

"

"

"

"

"

"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현장  (0) 2013.12.10
진하의 아침  (0) 2013.12.08
강양항의 아침  (0) 2013.11.30
모래재의 가을과 겨울사이  (0) 2013.11.29
2013 운곡서원  (0) 2013.11.2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