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루에 노을은 붉게 물들고 하늘을 찌를듯한 빌딩에서는 하나 둘씩 불빛이 새어나오는데....
바닷바람에 바다내음과 연인들의 속삭임이 전해져오는 마천루의 저녁을 담아봅니다.
행복은 이렇게 늘 거창한데서 오는것이 아니라... 작은데서 부터 시작되나봅니다.
모델제의에 흔쾌히 응해주실때... 행복은 시작되었습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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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 12km 인 날씨 그러나 함께하는분들이 있어 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