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신비

울산에서 5시간 거리 먼길이었지만.. 여기는 아직 태고적신비로움을 그대로보존된곳이서

오래토록 머물고 싶었던, 그래서돌아오고 싶지않는 곳이었습니다.

물소리 새소리, 신선한공기까지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낀곳이었습니다.

이 신비스런 이끼계곡을 우리 후손에서 그대로 남겨두고 오래토록 보존해햐 하는 것은

우리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것은 이끼를 절대로 밟지 말아야겠습니다.

장화나 물에서 신을수 있는 아쿠아슈즈를 신고 물안에서 촬영을해야합니다.

이끼가 없더라도 바위를 밟지않는것이 또 다른 이끼가 자랄수 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끼 촬영에는 여러가지 필요한것들이 있습니다...

1. 장화(이끼보호를 위해 꼭 필요함)

2. ND8원평필터(물흐름을 표현하기위함)

3. 죽은나뭇가지 이끼에 떨어진나뭇잎을 제거할수 있는 도구

4. 릴리즈 (2~4초의 셔속으로 촬영하므로 필요함)

5. 나뭇가지 사이로 들어오는 빛가리개

6. 융(습도가 많으므로 자주 렌즈를 닦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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