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은 사진을 시작하고 겨울산 서너번, 가을산 한번, 봄엔 이번이 처음인것 같은데.
역시나 실망시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발앞까지 골골이 운해는 없었지만 푸른신록이 마음을 상쾌하게 한것 같으네요
먼길 나홀로 출사길이었지만 산에서 또 좋은분들 만나 외로움을 덜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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