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by 찬놀 2010. 12. 11. 10:51
ㅇ
읍천에서 아침을 맞다.... 여명도 그랬고, 파도도 그랬고, 어느것 하나 맘에 드는것은 없었지만 뜻밖에 좋은분들을 만나 즐거운 아침이었다...
with 흑갈매기님, 버터플라이님, 영원한사랑님, 소리공간님
... in 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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