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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정 22km 하지만 동백섬에서 바라본 마천루는 노을방향이 우측으로 많이 기울여 있었고,
파도또한 너무 잠잠해서 갯바위와 파도를 잠재우는 장노출 촬영이 별로 의미없는 촬영이었다.
갯바위장노출의 아름다운 샷을 생각했었는데 동백섬은 다음에 또 오란다....ㅎ
마천루에서 비두로기님과 뜻밖의 첫 만남 반가웠다.
2010/06/09 태화강포토박스 번개출사
Conon EOS 5D MARK Ⅱ + Conon EF 17-40mm F4L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