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광안대교를 중심으로 어느 방향에서 봐도 야경은 아름답다.
해운대와 광안리를 잇는 광안대교는 화려한 조명과 멋진모습에 사진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
부산지역 시정 30km에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을수가 없었다.
대마도까지 선명하게 보이는건 보기드문일이기도 하다.
바람까지 잠잠해서 사진담는데는 안성맞춤의 날씨였다.
오래토록 잊혀지지 않을 감동의 날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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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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