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의 아침
by 찬놀 2009. 12. 6. 23:27
[2009년 12월 06일 명선도]
오랜만의 일출 출사... 일찍다고 생각하고 명선도출발. 도착하니 이미 들어갈 자리가 없을만큼 많은진사님들로 가득하다. 아마도 갈매기 숫자보다 진사들의 숫자가 훨많다는걸 느낀 아침... 오랜만에 일출을 담으러 가서인지 적응이 잘 안되지만 몇컷 담아본다. 오메가도 아니고 물안개도 아니고 어느것 하나 제대로 협조해준것 없는 명선도의 아침이지만 인증샷으로 올려본다.
오랜만의 일출 출사...
일찍다고 생각하고 명선도출발. 도착하니 이미 들어갈 자리가 없을만큼 많은진사님들로 가득하다. 아마도 갈매기 숫자보다 진사들의 숫자가 훨많다는걸 느낀 아침...
오랜만에 일출을 담으러 가서인지 적응이 잘 안되지만 몇컷 담아본다. 오메가도 아니고 물안개도 아니고 어느것 하나 제대로 협조해준것 없는 명선도의 아침이지만 인증샷으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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