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하루전날이라 망설이다가 달려간곳...
눈은 넘쳐나고 상고대는 환상적이었지만 하늘이 아쉬운날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하늘이 열려주었더라면 그래도 아쉬움이 덜했겠지만
태백산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던것 같네요...ㅎ
아직 기회는 더 오겠다 생각하면 위안이 되기도합니다.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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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태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