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두번째
by 찬놀 2009. 10. 7. 23:55
파도가 높다는 소릴 듣고 오랜만에 아침일찍 읍천으로 향했는데 기다리던 빛이 없어서 다소 아쉬운 아침이었다.출근길이어서 파도는 시원했지만빛은 다음에 담기로 하고 철수다...
파도가 높다는 소릴 듣고 오랜만에 아침일찍 읍천으로 향했는데 기다리던 빛이 없어서 다소 아쉬운 아침이었다.
출근길이어서 파도는 시원했지만빛은 다음에 담기로 하고 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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