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세번째 오른 덕유산... 기대한만큼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세번중 최고의날이었습니다....
일출시간에 하늘이 열려줬더라면 부족함이 없는 풍광이 아니었을까 아쉬움이 많은 덕유입니다.
스노우모빌을 타고 올라가서 힘들지는 않았지만 포인터를 지키기위해 2시간 30분동안 기다림이란....
발끝이 터저나가는 수고를 하지 않을수 없었네요..ㅎ 다른곳에서 담은사진들은 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결과물이 만족할 수준이 아니지만
이웃님들..!!
인증샷으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2/01/05 덕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