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진해로 달렸는데 역시나 벚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
먼저 경화역에 들렀는데..
기차레일이 안 보일정도로 사람이 많아 포기하고,
내수면연구소로 가기로 하고..길을 몰라 헤메이다 겨우 찾아 간 곳,
도착하니까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빛이 없어 또 포기하고 ..
여좌천의 야경만 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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