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비내리는 밤에
by 찬놀 2011. 12. 26. 11:19
어릴적 밤하늘에 반짝이던 수없이 많은 별들을 보며 놀았던 기억이납니다.
지금도 도심에서 벗어나 밤하늘에 별을 쳐다보면 마음이 설래기도합니다.
한해가 저물어가고 나이를 한살 더 먹는 탓일까요...ㅎ
최근밤하늘에 별을 보면 고향이 그립고 어릴적에같이 뛰놀던 동무들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별을 한가득 담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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