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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신비

찬놀 2012. 7. 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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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어둠과 쏟아지는 비를 헤치고 어렵게 올라간 지리산 뱀사골의 실비단이끼 폭포입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어렵게 찾아간 실비단 이끼폭포는 명성만큼이나 웅장하고 아름다운곳이었습니다.

바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래토록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휴식년제로 출입을 할 수 없지만 그래서 더 그리운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