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2014.11.09 by 찬놀
가을의 끝자락.... 처마밑에 꽂감이 주렁 주렁 달렸습니다. 남은가을도 처마밑에 매달린 곶감처럼 행복이 주렁 주렁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스냅기타 2014. 11. 9.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