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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귀산의 감동(08/09/18)

    2009.05.07 by 찬놀

  • 영산강의 아침

    2009.04.22 by 찬놀

  • 감동의 영산강

    2009.04.20 by 찬놀

  • 아! 주산지

    2009.04.13 by 찬놀

  • 울산의 봄 2 (태화강둔치)

    2009.04.09 by 찬놀

  • 울산의 봄(태화강둔치)

    2009.04.09 by 찬놀

  • 09` 진해의 봄

    2009.04.08 by 찬놀

  • 보문정의 봄

    2009.04.08 by 찬놀

부귀산의 감동(08/09/18)

포인트를 찾아 헤메이다 겨우 올라간 부귀산... 생에 처음 맞이해본 운해였다... 감동의 순간을 아직도 생생하다.멀리 마이산이 보이고 골짜기 마다 안개가 내려앉은 풍경이 정말 감동이었다. 아쉬운것은 나무가 가려 일출장면을 담을수 없던것이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일출 포인트는 아래쪽 산능성이에 있다고 들었다. 올가을에 다시 한번 담고자 마음먹고 철수 했던 기억이 남는다...

Landscape 2009. 5. 7. 22:20

영산강의 아침

처음 가본 영산강, 길은 멀었지만 환상적인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오래토록 기억에 남겠다...

Landscape 2009. 4. 22. 23:41

감동의 영산강

토욜날 근무 한다고 예약되어 있었지만 필립님의 영산강 출사제의를 받고 일단을 못간다고 전했다.그렇지만뽐뿌가 밀려오는것을 어떡하랴~마눌님께사전 설명하고 곧바로 필립님께 보고한다..같이 갈 사람은 4명이란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저녁 8시경 출발... 하동에서 잠시눈을붙이고. 이른 새벽 하늘엔 별이 총총 내려다 보고 있는 시간 출발해서 영산강에 도착한 시간새벽 5시30분,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풍경이 우리 일행을 반겼다...정신없이 숨조차 쉴틈없이 셔트를누르고 또 누르고 어느새 해는 솟아오르고.. 안개도걷히면서일출상황은 끝이나가는데... 한곳에 집중해서 일까 멀리서 광각으로담는 걸 놓치고 말았다..부랴 부랴 강뚝으로 올라갔지만물안개는 보이지않는다.......... 아뿔사 이걸 어째?..

Landscape 2009. 4. 20. 23:43

아! 주산지

작년 이맘때 혼자 무작정 달려간 주산지.. 아쉽게 물안개는 안피었지만 파릇한 새싹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Landscape 2009. 4. 13. 11:47

울산의 봄 2 (태화강둔치)

Landscape 2009. 4. 9. 21:25

울산의 봄(태화강둔치)

근무 마치고 평소 가깝지만 아직 가보지 않아서 담아봤는데.. 좀 더 높은곳에서 찍지 못하는것이 아쉽다..

Landscape 2009. 4. 9. 21:24

09` 진해의 봄

휴일날 진해로 달렸는데 역시나 벚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 먼저 경화역에 들렀는데.. 기차레일이 안 보일정도로 사람이 많아 포기하고,내수면연구소로 가기로 하고..길을 몰라 헤메이다 겨우 찾아 간 곳, 도착하니까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빛이 없어 또 포기하고 .. 여좌천의 야경만 담고 왔다...

Landscape 2009. 4. 8. 23:42

보문정의 봄

모처럼 마눌님과 벚꽃구경도 할겸 경주 보문에 갔습니다..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Landscape 2009. 4. 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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