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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봉산의 밤

    2015.08.09 by 찬놀

  • 매봉산의 저녁풍경

    2012.07.31 by 찬놀

  • 바람의 언덕

    2012.07.31 by 찬놀

매봉산의 밤

Nightview 2015. 8. 9. 11:48

매봉산의 저녁풍경

. . . . . . . . . . . . . . . . . . . . 이날은 희한하게도 해가 지고 한참동안 붉은 여명이 사라지지를 않았다. 태백시내에서 매봉산을 타고 넘는 운해도 환상적이었고 풍력발적기를 휘감는 운해는 신비스럽기까지 했다. 낮에 하늘이 열리지 않아 애태웠던것을 보상이라도 해주듯 이날 매봉산의 밤은 황홀했다. 2012/07/16

아름다운山河 2012. 7. 31. 20:58

바람의 언덕

. . . . . . . . . . . . . . . 오후에 도착한 매봉산은 운해가 가득하였지만 하늘이 열리지 않아 카메라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포기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하나 둘씩 발길을 돌리고 아무도 없는 바람의언덕.... 둘이서 거의 포기할무렵에 서쪽하늘이 갑자기 피빛으로 물들었다. 감동적인 순간이 이런걸 두고 하는말이지 않을까... 보정할때 오히려 채도를 낮춰야할 지경 그날의 감동을 다시금 되새기며...

Landscape 2012. 7. 3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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